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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세상

240417

hyotella 2024. 4. 17. 23:03

 

 

오늘의 퇴근길(점점 해가 길어진닷!)

 

1. 2틀 재택, 3일 출근의 감사
- 일주일에 2틀은 재택하고, 3일을 출근하는 변경된 출근방식으로 출근한지도 2주차. 
그 짧은 기간에도 느낄 수 있던 재택의 시간은 너무나도 여유롭고, 아침에 여유를 부릴 수 있다는 점은 너무나 행복하다. 

그러다보니 어느새 또 찾아온 나머지 3일 출근에 대한 불평과 불만, 아쉬움이라니 배가 불렀다.

얼마 남지 않은 이러한 기회에 수요일마다 나만의 특별한 일정을 만들어보기로 한다.

그런의미로 오늘은 맛집에서 '카이센동'을 먹었다!

맛있는 음식이 주는 행복함 오랜만이군! 주어진 모든 상황을 감사할 줄 아는 멋진 어른이 되어보자!

 

2. 드디어 발권했다! 

- 퇴사 후 다음 단계의 시작을 두고 많은 고민이 많았고, 하고자하는 마음이 주신 것에 대한 확신이 필요했다. 
그 길을 가기로 확신을 갖고 차분하게 준비하기위해서 리프레쉬의 기간과 레퍼런스를 찾는 여정의 출장의 의미를 담아
10일간 일본으로 출국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실 마음은 일찍 먹었으나 구체적인 플랜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섣불리 발권할 수 없었는데 오늘 발견을 해냈다! 이제 천천히 차분히 준비해보도록 하자.

 

3.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 것같은 사이

- 제목 그대로 오랜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것 같은 사이의 친구가 있다는 건 참 감사할 뿐이다. 

무엇보다 나는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을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잘 못챙기는데, 나의 이런부분을 잘 메꿔주는 친구가

있다는 건 참 축복이다. 이번 해에도 즐거운 추억을 쌓아보기로. 어딜가야 할까나 :)

 

그런의미로 오늘의 추천곡 

DAY6 - Welcome to the Sh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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