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
| 7 | 8 | 9 | 10 | 11 | 12 | 13 |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 28 | 29 | 30 |
- 쿠팡알바
- 감정싸움 #직장은일하는곳이에요 #정치는국회에서
- 잔고없음
- longblack
- podchurch
- 240819_여름
- 기억하지못한다는것
- 원유경목사
- 곽튜브
- 정동제일교회
- 내것인줄알았는데다선물이었다
- 계획없는삶
- pod church
- 의미있는삶
- 크리스천의일과쉼
- 새로운영적루틴
- 20220904_주일예배
- 원유경목사님
- 확신없는삶
- 1월의마지막
- 오늘의일상
- 유퀴즈
- tbwakorea
- 한해를_잘_마무리_하자
- 여섯걸음
- sixsteps
- 신앙일기
- 금옥당
- 일상
- podworship
- Today
- Total
일상이 멋진 에세이로
완벽하게 잊고 있었다. 본문
무엇을 이야기 하냐면, 바로 이 곳.
매일 글을 쓰는건 어려워도, 달에 한번은 내 생각을 적겠다고 다짐 했건만,
역시나 나는 나약하고 게으른 인간이다.
9월이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지만,
10월이 지나가려고 마음을 먹고 실행에 옮기는 마지막 주다.
업무적으로 너무나도 피곤한 상황들이 몰려오지만, 업무가 많은 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치만, 요근래 감정적인 부분으로 인해 하루에도 수십번씩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서랍 속 사직서를 자꾸 만지작거리고 있는 나를 발견한다.
사실 이번주 월요일 출근부터 그랬다. 저저번주에 수련회에 다녀와서 너무 행복했는데,
일주일을 채 넘긴 시점에서 내 실수가 아닌, 직접적인 이유 없이, 윗사람들의 감정싸움과 정치싸움으로 피를 보고 있다.
사람들은 왜 자신은 상처받거나, 감정적으로 힘든걸 싫어하면서
앞뒤도 보지 않고 감정적인 싸움에 죄없는 사람까지 몰고 가는지 알 수 없다.
절이 싫으면 중이 절을 떠나는 것 외에 없는 이 회사 생활에서 나는 도대체 언제까지 버텨야 하며,
어디까지 내 삶의 고난으로 여기면서 버텨내야 하는지 누가봐도 나는 내일 예배때 펑펑 울거다.
(그게 위로의 눈물일지, 납득의 눈물일지 모르겠지만)
하루 빨리 이 감정의 싸움에서 무뎌지던지,
적극적으로 감당을 해내는 방법을 찾던지, 해결방법이나 피해 갈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그치만 그래도 지금의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건 "기도" 뿐이니,
기도가 되지 않아도 다양한 방법으로 음성을 듣는 수 밖에....
이렇게 나의 마음 가운데 주일 말씀을 기대하게 하고, 주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이 감정은 참 좋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감사할 수 있는 제목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나의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확신 (0) | 2022.11.06 |
|---|---|
| 진짜 기다림의 미학 (0) | 2022.11.01 |
| 9월도 벌써 중반에 다다르고.. (1) | 2022.09.11 |
| 자발적인 비교는 언제까지 이어질까? (0) | 2022.09.04 |
| 블로그의 주인은 어떻게 살고 있냐면요 (0) | 2022.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