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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멋진 에세이로
확신 본문

전형적인 J 성향을 가진 나는,
매사에 계획이란 걸 세우고 그 계획 속엔 확신을 가진다.
근데 요 근래는 계획을 세우고 싶어도, 확신이 없어서 잘 세우지 않는다.
그렇다고 해서 P로 바뀐 건 아니지만, 매 순간 확신이 없는 삶에 대해 나름대로 크게 심각성을 느끼고 있다.
이렇게 삶의 확신이 없어진 것에 대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알고 싶지만
그 원인을 알면 나는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확신이 없다.
지금의 시기엔 그냥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아내는 걸로 도피해야 할 수밖에.
[내 글은 모바일보다 PC로 보는 것이 가독성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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