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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멋진 에세이로
방황, 그리고 방황인지 몰랐던 방황 (PODCHURCH 0702) 본문
우리가 주님 앞에서 여섯 걸음 간다고 해서 언제나 하나님이 일곱을 완성하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의 여섯 걸음은 하나님을 향한 마땅한 사랑과 경배가 되어야하지
이 최선이 주님을 향해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게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과도한 헌신으로 그 어떤것을 부어드려도 아낌없이 드릴 수 있는 예배,
주님이 받으셔야 하는 영광 앞에서 우리의 전부를 쏟아드린다 한들
그것이 어떻게 우리의 인생의 의가 될 수 있습니까?
그저 주님앞에 드리는 사랑일 뿐이에요, 마땅한 경배 일뿐인 것이죠.
-230702 PODCHURCH 주일 기도회 중
원유경 목사님
죄가 악이였던 둘째 아들
의가 악이 되었던 첫째 아들
이 모두의 방황을 끝내고 아버지의 집에서
그분의 사랑의 잔치에 참여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되는것
아버지의 곁에 있어도, 교제 안의 기쁨을 누릴 수 없었던 큰 아들도 아닌,
내 인생의 자유를 찾아 먼 나라로 떠났던 작은아들의 방황도 아닌,
그분의 품안에서 진정한 자유와 안식과 새로운 기쁨을 누리는 것
내가 바라보고 나아가야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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