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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멋진 에세이로
1월의 마지막 날 본문
2023년의 새해가 온 것도 얼마 되지 않은 느낌이지만,
벌써 마지막 날을 몇시간 앞두지 않고 있다. 생각지도 않게 이틀 간 연차를 내고 회사에 출근하지 않아서인걸까
출근하는 발걸음은 생각보다 가벼웠지만, 회사 건물 앞에 도착하는 순간 숨이 턱 막히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 걱정은 했다. 오늘 나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어떤 마음으로 버텨내야 하는지를 말이다.
우려했던 것과 정반대로 나쁘지 않게 지나갔다.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갔고, 연차로 쌓인 업무들을 하나씩 끝내다보니 퇴근시간이 가까워졌다.
뭔가 새롭게 올해의 첫 달을 의미있게 보내고 싶었는데, 내 기준의 의미있는 건 무엇이었을까.
또한 다가올 2월은 또 어떻게 보내게 될지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로는 두렵다.
새로움이 필요한 것 같다. 매 순간.
2월에는 개인적으로 도전하려고 했던 것들을 하나씩 행동에 옮겨봐야겠다.
가장 먼저는 2월 3일 금요일에 하려고 했던 일정을 바꾸지 않고 진행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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